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문단 편집) == 극 중 등장하는 사건사고 == * '''서광그룹 가스폭발사고'''(1999) [[남일호]]가 조폭들을 시켜 경쟁 업체인 서광그룹의 본사를 폭파시킨 엄연한 [[테러]]사건. 석주일의 조직이 이 테러를 수행한 것으로 보이며 가스폭발 사고로 가장해 증거도 인멸했고 경쟁사 회장 등의 간부들의 제거에도 성공, 현재의 일호그룹이 있게 되었다. 이때 테러를 사주받은 박동호의 부친은 이를 거부하고 도주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는데 이것이 용인 생수트럭 사고. 이 사건으로 인해 박동호 아버지 박경수와 서진우의 어머니 이혜선과 형 서영우가 사망하였다. 지방의 소규모 건설 회사를 남일호가 계열사 50여개의 국내 재계 10위 기업인 [[일호그룹]]으로 키워지는 악한 과정 중 하나였던 걸로 추정된다. 이게 사실이라면 [[남일호]]는 입지전적인 인물이 아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업을 키운 악인이라는 타이틀까지 생긴다. * '''[[서촌 여대생 강간 살인사건]]'''(2011) 해당 문서 참조. * '''일호그룹 부사장 성추행 사건'''(2015) 남일호가 아들 남규만의 앞길에 방해되는 부사장 강만수를 제거하기 위해 블랙박스로 성추행을 조작한 사건. * '''정산동 살인사건'''(2015) 전갈문신을 한 살인청부업자에 의해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 증인 김현옥이 살해되고 그 현장에 서진우가 들어온 순간 곽한수가 서진우를 범인으로 만들고 체포하려고 했다. 하지만 서진우는 도주했고 이후 진범이 잡히자 살인누명을 벗었다. * '''미소전구 폭발사고'''(2016) 일호그룹에게 매수당한 전기업체[* 극중 영원전기]의 전선이 불량이어서 전자레인지가 폭발한것... 그런데 이 폭발이유를 미소전구에게 뒤집어씌운다. * '''서하동 공사장 살인미수사건'''(2016) 서하동 공사장에서 일호물산 사장인 [[석주일(리멤버 - 아들의 전쟁)|석주일]]이 칼에 찔린[* 정확하게는 살인미수에 해당된다.]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박동호]]가 누명을 쓰며 옥살이를 하다가 무죄로 판결나자 곧바로 석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